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比邻美情 아름다운 이웃사랑(1928)
- 标签:
- 剧情
- 类型:
- 电影
- 导演:
- 川端基水 / 光永紫潮 / 오카자키 다쓰시
- 主演:
- 评分:
- 9
- 剧情:
-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15, 6년 전, 모두가 알고 있는 백제의 구 도읍이자 충청남도의 명지인 부여라는 한촌(寒村)에서 일어난 눈물겨운 인정담을 영화화한 것이다 (출처 : 『조선신문』271220) 여행 중인 내지인 부부가 가난과 병으로 부여군 부여에서 동쪽으로 1리 남짓 떨어진 부락에 이른다. 이종만 부부가 극진히 간호한 보람도 없이 진타로 부부는 외아들 가즈오를 남겨둔 채 죽음을 맞는다. 순박한 촌민들이 서로 모여 두 사람의 장례를 치르고, 이씨 부부의 품 안에서 가즈오는 금이야 옥이야 순(純) 조선인으로 자라나 6년이 경과한다. 그런데 다이쇼 9년 경제 대불황기가 도래한다. 이종만 부부에게는 굶는 날이 이어졌다. 그리하여 이씨 부부는 가즈오를 데리고 부여 군청의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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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主演:
- 类型:
- 励志
- 地区:
- 暂无
- 评分:
- 6
- 简介:
- 《河神》一开首便以强大震撼的场景惊呆我了,各个角色的台词动作还有周围布景都是那么的精良,令我有种看大片的感觉。期待第二季!...
- 评论:
- 没看过原著,据说改了不少,不过就剧本身来说,还是挺好看
- 五集弃不吸引人,第四集结尾才有点悬疑感,24集如果做成像美剧12集的节奏就好了/预告片太惊艳导致正片落差太大,主线不清节奏太慢,民国的造型都跟洗剪吹似的,不是脏辫就是顶个鸟窝要么大卷比花卷层都多,双男主嘴太碎瞪眼逼逼叨演技捉急,亮点只有摄影,没了河神师傅和警长完全没法看